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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에는 북괴군과 상대 했지만 나중에는 중공군과 전투 했는 것은 얘기 안 하네

8:35 현재는 ai 윤리가 논의되는 극초기이다. 11:46 ai로 인해 인간의 존재,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하는 때이다. 00:15:12 인간은 누구인가 00:16:15 ai 시대의 인재상

초반 졸전한거 사실.....

이성계가 졸장부 중의 졸장부지 그후 역사는 전부 날조다

이미 멸망해가는중인데. 군인비하 군캉스니 ㅈㄹ해도 여자군입대는 반대. 여자장교는. ㅇㅋ. 미친 나라 ㅋ. ㅋㅋㅋ

이지란은 진짜 박해수가 잘살리긴한다 ㅋㅋㅋ

극우가 아니고 정상으로 돌아가는거지 유럽도 복지 좌파 포퓰리즘 하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정상으로 가는중 우리나라는 아직 정신 못차리고 극좌빨

일본이 만든 철도인가부네요 마음이 아프네여

백선엽 ?? 장군?? 내가 잘 못들었나?? 애라이XXXXXXXXX 야,,

5분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라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부끄럽네요.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중공군에는 십몇만관동군이 있었다 일본관동군은 전투력이 강해 백전백패였다

무기. 명품. 사람이 명품

현실은 탈원전으로 핵무장능력을 없애려 하고, 625 전쟁사를 육사 필수과목에서 빼버리고, 저출산시대에 군복무기간을 대폭 축소시켜버린 문재인을 애국자라고 칭송하는 국민이 반수정도인 나라.

용한아 구라치지 말고 공부좀 해라.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하고 신라를 이어 대륙의 동부와 만주, 한반도를 영토로 했던 황제국이었는데... 그리고 기마군단을 보유하고 있어서 전쟁때 넓은 들판을 달리며 위용을 뽐냈단 말이다. 그런데 산지가 70%인 한반도안에서 기마병과 보병의 대군이 이동하기도 불편했던 당시에 고려가 뭔 한반도에서 산을 넘어 만주로 간단 말이냐. 자신있으면 말타고 산과 산맥을 넘어보라고...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은 고려인으로 홍건적 반란군이었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개 역시 고려인으로 건주여진족의 호족이었다. 당시 만주 요녕성의 심양에서 산해관을 넘어 북경으로 진군하려다 명나라와 결탁 고려의 땅을 반으로 나눠먹기로 합의하고 명나라 정벌군과 이성개의 친구인 이지란의 여진족부대가 연합하여 심양으로 돌격 고려왕과 왕족 및 귀족들을 몰살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것이야. 지도도 일제 조선총독부산하 조선사편수회에서 만든 친일파 이병도가 사용한 가짜지도를 가지고 잘 놀고 있네.

영국과 프랑스 그밖에 UN군은 한결같이 한이야기는 한국군은 아주 용감하였다 라고 증언했다네요.

아나운서냐 mc냐 .. 저 머저리같은게 영상을 보는데 불편하다 .. mz는 좀 이런얘기를 대응하지마

6ㆍ25때 그렇게 못싸웠다면서 월남전때 세계최강이라 말하는데 참 이해가 안되네

솔직히 회사 부하직원들을 상사들이 견제하는 건 맞다곤 해도 CEO정도가 되면 똑똑한 부하들이 많아야 되는 데 그걸 싫어한다면 고건 물려 받았던지 그냥 재수로 회사가 커진 경우 밖에 없음. 그냥 선조는 전 백성들이 손가락질 하는 걸 알고 있었고, 이순신은 전국민이 존경하고 따르는 걸 아니 그걸 아니꼬와해서 그런 거죠. 선조는 이순신 장군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지방의 유명한 의병장들도 상은 커녕 죄를 뒤집어 씌워서 숙청시킨 사람입니다. 원균을 3대 명장으로 끝까지 추천한 사람도 선조죠. 솔직히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역으로 몰아서 선조 잡아 죽이고 다른 왕을 세우던 자신이 왕이 되는게 더 나았을 겁니다. 한마디로 선조는 조선이라는 역적이 세운 왕조의 왕이 끊임없이 반역을 두려워하는 그 근본을 알 수가 있죠.

잘 싸웠다고 ???... 제발 좀 뻥까지 말자....미군이 싸웠지 ... 오죽했으면 판문점 휴전회담에 한국 대표가 겨우 옵저버로 겨우 참가했냐??:

이성계는 우리나라 역사의 반역자이며 굴욕역사 영토회복 군사 과학 문화의 민주주의 후퇴의 시작이며 사대주의 유교숭상으로 발전을할수 없었으며 국력증강을 못하니 일본에 나라를 빼았기는 역사후퇴를 이룬자다.

평양시가전 다부동전투 인천상륙작전 백마고지전투 장전호전투 홍천전투 포항전투 지리산공비 토벌전

이름 석 자 못 남기고 참호에서 쓰러져 간 그 분들이 만들어준 이 자유롭고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에 감사하며 만일 또 다시 역사의 파도가 저를 집어 삼킬 때 저 또한 그 분들과 같은 길을 갈 각오를 하며 살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조국통일 만세.

고구려 백제 신라 같은 민족끼리만 이천년간 동족상잔 중^^ 절대 외국을 먼저 침략할수 없는 불쌍한 민족 ^^

염좌승 아직도 얼굴 내미네.

시리가 응답하는거 맘에 안들면 챗GPT로 안내한다는게 너무 별로 같은데… 그냥 아예 챗GPT를 기본으로 하는게 날꺼 같은데ㅋㅋㅋ

말하는건 그럴싸하고 애플이 좋은 회사는 맞지만 결국 AI는 못한다는거죠~ AI가 당연히 주가 아니겠죠 못하는데 당연히 주가 아니지 잘하면 주가 됐겠지

거북선 요즘 기술로도 복원못하고 있죠 이동도 못해서 정박만 하고있다면서요.거거북선은 제대로 된 자료가 없어요.

병권을 주었는데, 그걸 활용해서 정권을 찬탈하는데 성공한거지..나머지는 새 정권에서 합리화 한거고..

쾌군은 훈련이준비된군대.

최후의 5분이라는 군가로만 불러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처절함이 있죠...

실제로 현세대 및 그 전세대 전쟁을 겪지 않은 한국군 마인드는 5분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함 5분짜리 총알받이라고 비하하기도 하지 ㅋㅋ

전쟁이란게 참 아이러니한게 결국 적군의 전략적목표를 압도적 불리한 상황에서 저지한다 -> 곧 일선병사의 목숨을 사지에 몰아넣어서라도 해낸다라는거라 참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으려고 국군의 수준이 여기까지 온거지만 여전히 걱정투성이네요

전에 625에 대해 다시 찾아봤을 때, 북한군 전차가 원인 중 크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국군의 통신두절이 큰 문제로 보였음. 전방 부대들이 연락이 안되어 지원이나 정보공유가 안되는 상태였음. 몇몇 부대가 전차를 막아냈어도 다른 부대는 이 방법을 모르니 또 전차를 만나게 되면 하나같이 군사학교에서 배운 방법그대로 대전차포나 로켓포를 써먹음. '전차발견- 대전차무기 공격 - 후퇴 또는 재시도 또는 사수?' 이 알고리즘 패턴이 연속반복임. 심지어 본대는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니 본부에서 후퇴하라고 해도 연락을 못 받아 후퇴를 못한 부대들도 꽤 있을 거임. 심지어 타부대에서 병력지원왔는데 지도조차 보급을 안 해줘서 후퇴시 사방을 헤맨 부대도 있었음. 이 부분들이 기록을 보면서 보는 내내 답답하고 너무 안타까웠음. 진짜 박사님말씀대로 처절하게 싸웠다는 게 적절한 표현같음.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해결방법을 못 찾은 학생들같음. 누가 옆에서 조금만 힌트를 줬으면 바로 문제풀 거 같은데...

정권과 군 수뇌부는 썩을대로 썩었으나 애먼 하급자들 갈아 넣은 것이지

한국군이 강력했으면 북한한테 그렇게까지 밀렸겠냐?? 무력했던건 맞지 용감했을지언정.. 무력했지 용감하기만 하면 .. 전쟁에서 다 이기냐?? 무력하다는 뜻이 뭔지도 잘 모르는건가 개소리를 하고 있어

한국도 이미 지하요세화되어있고 군사력도 강하니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절데로 하부로 몾하고 제2의 스위스 우리는 터젖다하며는 단결 요세화는 전국토도로가 터널 비상시 말은 아직은 정부가 말몾하지만 아시고 비상시 대피하이소

저도 알고는 있엇지만 확실히 설명해주시니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자유와 국익 우파를 극우 ???? KBS가 대남공작부에서 지령하는 용어 혼란 전술에서 지시한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가 ????

중국과 북한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수많은 군인분들 정망 감사합니다.

아자씨는 양심이 있다면 이런데 나오면 인되지... 뻔뻔...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치시면 좋겠습니다...일본 식민사관이 베어있는 역사를 가르치시면 만고의 죄인이 되는겁니다..

625때 국군의 선전을 모른다고,,멸망으로가요?? 과장과 협박이심하시넼...!!

위화도가 어디인지 고려사.각종신록에도 기록이되어있는데 왜 압록강 본류 모래톱섬을 위화도라고 하는건가요? 좌.우군이 압록강 건너서 위화도에 진을 쳤다는 기록도있고 송골산 동북이라고 뻔히있는데 왜 저기를 위화도라는지 자료와 근거를 좀 말해주세요

고려 조선 있었다고 억지 부리지 마라

군인 은 보급이 생명 인데 한국 군인 분들 의 상황 은 절망적 이엇읍니다, 이분들 의 희생 감사 드립니다

변명ᆢ후퇴한 것이 훗날 재건에 도움이리니ㆍ 말도 안되는 소리 마ㆍ 미군이 오죽하면 한국군 못 믿어서 작전권 회수냐

독립군 죽인 간도특설대는 자진입대자들로 구성되었다. 백선엽 부관참시하라!!

희생과 책임은 이타적 마음에서 나오는 숭고한 의식이며 후대를 위한 희생은 설명할수없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으로보는세상과 눈으로보는세상은 분명다릅니다. 그때로 돌아가서 그냥 그 사람이 한번 되어보거나 어떤 마음으로 그랬을까 생각해보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소방관이 목숨을 내어놓고 불끄는것도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잘모르는거 같은데.. 본인 생각을 입히는걸로 해석을 하고있네

사회자 진행은 늘 느끼지만 담답하고 멍청해보여. 교체좀해라.